스마트폰에 붙이는 전자파차단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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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마이너 2014. 11. 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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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붙이는 전자파차단스티커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해 끊임없이 논란이 많은 현대사회에서

전자파차단을 위해 스스로 작은 것부터 지키려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중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항상 가까이 있는 핸드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차단은 필수입니다.

간편하게 스티커만으로 핸드폰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독일 TUV의 검증을 거쳐 일본에서 제조된 전자파차단스티커입니다.

일반 스티커처럼 전자파를 반사하는 게 아니라

360도의 폭넓은 방향에서 90%이상의 전자파를 흡수하는 원리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패키지 전면에 인쇄된 임산부와 어린이 사진이

이 전자파차단스티커의 뚜렷한 목적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유해한 전자파를 90%이상 감소시켜 준다는 이 스티커는

전자파와 블루라이트 차단 제품만을 판매하는 엑스블루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믿음이 갑니다.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더욱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배터리 탈부착이 가능한 갤럭시5 케이스 안쪽에 부착하려고 합니다.

부착할 스티커를 개봉하면 비닐에 쌓인 스티커 한장이 들어있습니다.

글자가 인쇄된 면이 스티커 앞면인데

저는 케이스 안쪽에 부착하지만 좀 더 심플하게 단색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스에 부착될 스티커 후면입니다.

제 눈에는 후면이 더 이뻐보이네요 ^^

케이스를 개방해서 스티커를 부착할 위치를 대략 살펴봅니다.

갤럭시가 크다보니 충분히 붙일 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스티커를 부착하는 것만으로 우리 몸에 나쁜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스티커를 부착하고 케이스를 닫았는데 평소 사용하던 외관과 같은 모습이라 사용할 때 전혀 불편함은 없을 듯 합니다.

평소에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제 전자파차단스티커를 붙였으니 좀 더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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