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소식
혼자 아이폰 앱 만든 81세 할머니
IT 마이너
2017. 6. 2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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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할머니가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혼자 독학으로 아이폰 앱을 개발하여 화제다
IT전문 매체는 일본에 살고 있는 할머니를 소개했다
43년간 은행에서 일하다가 은퇴한 이 할머니는
삶을 보내기 위해 컴퓨터를 한대 구매했다
배우는데 한참이나 걸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3개월동안 많은 연습을 했다
차근차근 도전한 결과로 이 할머니는 아이폰 앱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히나단 이라는 앱으로 앱스토어 출시까지 되었다
테드X에서도 강연을 하기도 하였는데 도전과 열정의 정신을
누구보다 높게 평가 받고 있다고 한다
ㅡ인사이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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