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전집, 이게 제일 좋아요!
유아전집, 이게 제일 좋아요!
봄이가 어렸을 때는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하는 게 엄마의 바램이었는데,.
그게 맘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봄이 교육 문제는 항상 걱정인데요
제일 중요한 건 봄이의 흥미유발!
요즘에는 균형 있는 성장 발달을 위한 다양한 책들이 나와있는데
이들 중 어떤 책이 봄이한테 맞을지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어욯ㅎㅎ
그레이트북스랑 교원 웅진 중에 고민했었는데 최종 선택은 웅진이었어요!
유아전집뿐만 학습 쪽도 같이 보고 있었는데 북클럽회원은
스터디를 추가하면 학습 콘텐츠도 함께 이용할 수 있거든요~!
우리 봄이는 국어를 함께 하고 있는데
책을 읽고 교과연계도서로 국어공부도 함께 하니까
1석 2조 같은 효과가 나더라구요
특히 생각하는 과정을 배우는 원리학습 방식으로
문제에서 요구하는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모든 과정을 세세히 알려줘서
국어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느는 것 같아요!
또한 북패드에 담긴 약 8,000개의 생각라이브러리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고,
최대 500권의 웅진다책 실물전집이 제공되니 근 10년간은 책 걱정 할 일이 없어요ㅎㅎ
요즘엔 스마트 기기 사용이 주를 이루고 있고
우리 봄이만 봐도 관심이 많아 보이니…
무작정 못하게 하는 것보다는 교육적인 올바른 목적으로
활용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옳은 결정인 것 같아요!
시대가 바뀐 만큼 봄이 또래 친구들도 공부하는 방식들이 다양하고,
가르치는 도구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책만을 강조한다면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물론 웅진은 워낙 책으로 유명한 회사라 그런지 종이책의 퀄리티도 만족스러웠어요
동화처럼 되어있으면서도 정보전달이 너무나 잘 되는 책들~
책만 주면서 읽으라고 하면
흥미를 잃고 재미없어 할 수도 있어요!
우리 봄이만 봐도 그래요. ㅎㅎ
봄이는 수시로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놀고 싶어하나까요~
그래서 웅진북클럽이 더 맘에 들었던 것 같아요
웅진북클럽은 북패드의 콘텐츠가 유아전집과 연계되어 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은 다음 북패드를 보면서 놀이를 하며
배운 것을 복습할 수 있답니다.
우리봄이도 북패드를 보면서 배웠던 내용을 너무도 재밌게 복습하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ㅎㅎ
시키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 샘솟더라구요^^
그리고 봄이랑 함께
퀴즈를 맞추면서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었는데요~
이게 바로 웅진북클럽의 매력인 것 같아요!
외출할 때도 항상 1순위로 챙기는 태블릿!
봄이는 차타는걸 힘들어 했었는데 태블릿만 쥐어주면
다시 또 멀쩡해져서 신기했어요ㅎㅎ
독서플랜으로 연령별 필수도서 체계적으로 읽기가 가능하고,
짝꿍책, 키워드 검색 책 읽기로 독서의 범위가 넓어져서
봄이 독서시키는데 일등공신이에요!
무료체험 신청도 가능하니 한번 상담해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