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공부습관 AI학습코칭으로 스마트하게!
초등학생공부습관 AI학습코칭으로 스마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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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업게 최초로 디지털 학습 시스템을 도입한 웅진북클럽.
이제 디지털 학습은 학교에서도 많이 볼 수 있고
교육업체들도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는 시스템인데요.
최초 시작인 만큼 현재 45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웅진북클럽에서
이번에 제대로 사고를 쳤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매일 1,100만 건의 아이들의 학습 데이터가 쌓이는데
이것이 소위 빅데이터라고 할 수 있잖아요?
이 빅데이터를 가지고 실리콘 밸리에 있는 스탠포드 대학 산하 연구기관인
KIDAPTIVE의 러닝 사이언티스트들과 협업해서
아이들의 학습습관을 분석하고
잘하는 부분을 더 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AI학습코칭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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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이도 잘 모르는 공부습관.
그냥 열심히만 하면 성적이 오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성적은 생각만큼 쉽게 오르지 않는 경험을 많이 할텐데요.
이것은 아이의 공부습관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웅진에서는 북패드에 담긴 빅데이터를 통해
초등학생공부습관 바로 잡아주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빅데이터를 통해
아이의 학습습관, 문제풀이 습관 등을 분석해
아이가 어떤 학습습관을 가지고 있고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고쳐야할 지 안내해준다고 하는데요.
이런 안내를 통해 아이가 제대로 된 공부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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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이과정을 6가지 행동 패턴으로 나눠서
아이의 흐름을 분석해서
개선이 필요한 학습 습관 문항을 체크,
북클럽 선생님을 통한 전문적인 개인 맞춤 코칭을 통해
초등학생공부습관을 확실하게 잡아준다고 합니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잘못된 부분을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서
이후로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자신있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고 하는 웅진북클럽 AI학습코칭.
아이들의 성향에 따른 맞춤 코팅이 가능하다는 게
AI학습코칭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하는데요.
역시 디지털 학습의 선두주자 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에게 맞는 학습단계부터 신청해서 진행하게 되면
아이들도 잘 따라올 수 있겠죠?
열심히 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웅진북클럽 AI학습코칭.
남들보다 먼저 시작해야 더 좋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