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다카키 마사오의 후예들이 들끓어서 그러나... 별것들이 다 친일 인증하네

 친일파 다카키 마사오의 후예들이 들끓어서 그러나... 별것들이 다 친일 인증하네

 

 

평소 베충이들과 친일파를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베충이들이 사용하는 용어를 쓰는 것들이나

베충이 인증샷이나 친일 인증샷, 친일 인증 발언을 하는 것들을 정말로 싫어합니다.

 

크레용팝인가 뭔가 하는 미친*들이 나와서 무개념 베충이 용어를 써놓고 국민들의 공분을 사니까 아니라고 발뺌하는 꼬라지가

어쩜 그렇게 앞뒤가 다르고 오리발 내밀기의 천재인 전직 가카새끼인 MB랑 닮았는지...

그런 듣보잡들이 나와서 설치는 것도 짜증나는데

이번엔 트러블메이커가 친일 인증을 한 거 아닌가 합니다.

 

 

 

표시된 부분이 욱일기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아마도 트러블메이커는 이게 욱일기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주장을 하겠지요.

 

크레용팝이라고 하는 듣보잡들도 그렇게 해서 논란을 피해갔으니까요.

 

그러나... 적어도 역사인식이 제대로 박혀있고 욱일기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아주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 주변에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이런 무늬가 그려진 옷을 입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욱일기를 가슴에 품고 일왕에게 견마지로, 멸사봉공 등의 내용이 담긴 두번의 혈서를 써가며 충성을 맹세했던

다카키 마사오와 그를 추종하는 친일파들이 들끓고 있는 세상이라 그런지

이제는 별 희안한 것들이 다 친일 인증을 하려나 봅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돈을 벌어야겠니?

 

친일파들이 득세하니까 늬들도 친일파 인증해서 같이 돈 좀 많이 벌고 권력도 좀 휘어잡아보려고?

 

명심해라!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다!

 

아무리 제 잘난 듯이 떵떵거리며 유신헌법 만들어서 독재 체제를 만들고

국민들을 노예처럼 부려먹고 학살했던 다카키 마사오도

결국 죽었다는 사실을...

 

그리고 역사는 그를 쿠데타를 일으킨 독재자라고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민족의 정체성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그저 돈과 권력에만 집착하는 것들아.

 

늬들이 그렇게 충성한다고 늬들을 알아줄 것 같냐?

 

쥐뿔도 없는 놈이라면 다카키 마사오처럼 두 번의 혈서를 써야 그나마 알아준단다.

 

그냥 친일 인증만으로는 안되니까...

하려면 혈서 한 두어번 써라.

 

그렇게 할 용기 없으면 꼴 같잖은 친일 흉내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