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와의 전쟁 - 블루라이트차단
11월 11일은 대한안과학회에서 제정한 제 44회 눈의 날입니다.
지난 11월 1일 김만수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은 청소년 근시유병률이 심각한 수준이며
그 원인중 하나로 스마트폰 사용을 지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근시를 질병보다는 단순히 시력저하로 인식하고 있는데
근시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등록된 엄연한 질병입니다.
평생의 눈건강을 좌우하는 10대부터 근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원인인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가 망막세포를 파괴한다는 연구보고에 안과학회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가시광선에서 가종 높은 에너지를 가진 블루라이트가 각막이나 수정체에 흡수되지 못한채
바로 망막에 도달하게 되면
눈의 피로가 누적되어 시력를 저하시켜 시력발달을 방해하게 합니다.
이는 아직 성장중인 청소년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대사회에서처럼 스마트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는
최대한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마트기기 사용을 줄이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눈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해주는 제품을 병행해서 사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가장 간편한 블루라이트차단 방법으로는 스마트기기에 블루라이트차단 제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제품을 전문적으로 소개하여 판매하는 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며
엑스블루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보호필름 및 강화유리등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문적으로 소개하여 판매하는 곳입니다.
엑스블루에서는 다양한 스마트기기의 보호필름과 강화유리 및
착용감과 디자인이 뛰어난 시력보호안경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눈건강을 위해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구입하여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