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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공연체험단 모집] 서울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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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공연체험단 모집] 서울오케스트라

 

 

 

사단법인 서울오케스트라는 기획재정부 지정 ‘지정기부금단체’로 선정된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으로

객석의 30%를 취약계층에 기부, 음악으로서 사회에 환원하는 단체입니다.

클래식공연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월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서울오케스트라에서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하여 올립니다^^

 

 

 

 

서울오케스트라 클래식공연 체험단으로 활동하게 되면 매월 있는 정기연주회 무료 관람이 가능한대요.

클래식공연을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체험단 활동은 공연 관람 후 블로그나 카페에 공연 리뷰를 올려주시면 되는건데,

클래식에 대한 전문지식이 굳이 필요하지 않으며 공연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올려주면 되는거랍니다.

서울오케스트라 공연체험단은 네이버 카페에서 받고 있는데요.

위 사진을 클릭하면 공연체험단을 신청할 수 있는 카페로 이동합니다^^

 

 

 

다음주 금요일, 4월 16일 서울오케스트라의 새로운 클래식 공연 정보도 있는데요~

신예 피아니스트를 발굴하기 위한 유망신예콘서트라고 합니다.

 

다음주 유망신예콘서트에는 서울오케스트라의 전임지휘자 권주용과 함께

 베토벤의 <교향곡 6번 “전원”> 중 시골에 도착했을 때 느끼는 즐거운 감정이라는 표제를 가진 1악장.

 김혜지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중 유일한 단조 조성 작품인 <피아노 협주곡 3번>.

유병주가 비장하면서도 애잔한 느낌의 긴 오케스트라의 서주에 이어

피아노의 낭만적인 운율과 명인기적인 활약이 탁월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

윤나경이 라흐마니노프의 가장 잘 알려진 피아노 협주곡으로 낭만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피아노 협주곡 2번>.

 

2부에서는 박소영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 유달리 남성적이고 격렬한 느낌의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강지우가 가장 많이 연주되는 낭만주의 피아노 협주곡 중 하나인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A단조>.

나폴레옹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아 작곡했다고 알려진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

 

이번 공연에서 연주된느 곡들이라고 합니다.

 

서울오케스트라의 유망신예콘서트는 여의도에 있는 영산아트홀에서 4월 1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립니다!

 

서울오케스트라 공연체험단  신청하고 클래식 유망주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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