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2016' 달라진 점 다섯 가지

'오피스 2016' 달라진 점 다섯 가지

 

 

현지 시각으로 지난 22일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오피스2016을 출시했습니다.

MS 업무용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으로 새로운 기능이 대거 포함됐다고 하는데요.

씨넷에서 소개한 오피스 2016 공유합니다.

 

 

 

1. 실시간 문서 공유

 

오피스 2016에서는 구글 문서도구처럼 여러 사람이 한 번에 문서를 편집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공동 작업 문서일 경우 어떤 사용자가 추가하고 삭제했는지 추적할 수 있게 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부분에 커서를 올려 놓으면 작성자 이름이 표시됩니다.

 

 

 

2. 공유 메뉴와 스카이프

 

오피스 2016 오른쪽 상단에 공유 메뉴가 배치되어 이 곳에서

다른 공동 작업자와 파일을 공유할 수 있고 편집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스카이프를 통해 화상통화와 음성 통화, 메세지를 지원합니다.

 

 

 

3. 편리한 검색

 

오피스 2016에는 검색엔진 '빙'이 포함되어

MS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문서 내에서 빙 검색엔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4. 새로운 '텔미(Tell me)'

 

새로운 '텔미(Tell me)' 기능은 각 응용프로그램 메뉴에 숨겨진 기능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화면 상단 검색 창에 찾고 있는 기능이나 툴을 입력하면 바로 찾아줍니다.

 

 

 

5. 최근 작업한 페이지로 이동

 

오피스 2016에서는 사용자가 파일을 다시 열면 맨 마지막 작업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근 작업 문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오피스365 가입자는

오피스닷컴(http://www.office.microsoft.com/)에서

오피스 2016 버전을 다운로드하면 새롭게 달라진 오피스 버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