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블루투스이어폰 펌프라이트 편하다

 

 

스포츠블루투스이어폰 펌프라이트 편하다

 

 

봄이 되면서 야외활동이 늘면서

이어폰을 사용할 일도 더 늘어난거 같습니다.

야외에서 운동하거나 자전거를 탈 때 사용하기 좋은

블루투스이어폰 펌프라이트 사용해보니 괜찮아서 올려봅니다~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블루투스이어폰으로

간편한 사용방법과 만족스러운 무난한 사운드가 제공되는

펌프라이트란 이어폰으로 가격대도 6만원대라

부담스럽지 않아 좋습니다.

 

 

 

제품 박스 겉면의 끈을 위로 올려 개봉하면 돼요.

 

 

 

블루투스이어폰과 사용설명서, USB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충전을 위해 사용하는 USB은 제품 설명서 밑에 숨어있어요 ㅎ

 

 

 

스포츠블루투스이어폰으로 나온 펌프라이트는

이어폰 전원을 켜고 블루투스를 연결해주면 됩니다.

별도의 설치 장치 없이 블루투스를 켜면

알아서 이어폰 기기를 잡아 연결시켜 줍니다.

 

 

 

USB 케이블은 왼쪽 이어폰 헤드에 연결 포트가 있고

2시간 충전으로 4시간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어폰 배터리 잔량은 아이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어핏 사이즈는 3가지이기 때문에

야외활동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맞는 핏을 선택하면 되겠죠?

 

 

 

전원 버튼은 이어폰 헤드에 있는데요.

모든 동작 버튼이 이어폰 헤드에 나눠져 있으니

잘 살펴보고 사용하시면 되겠어요.

전원 ON/OFF 기능과 블루투스, 통화 모두 겸하고 있습니다.

 

 

 

왼쪽 USB케이블을 연결하는 포트와

오른쪽 볼륨 조절 및 곡 재생 컨트롤 버튼입니다.

컨트롤 버튼은 시리와 구글 나우까지 컨트롤 할 수 있다고 하니

기능이 다양해서 쓰임새가 만족스럽겠죠?

펌프라이트 스포츠블루투스이어폰은

왼쪽과 오른쪽의 각각 기능을 알아두면

야외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사용하기 불편함이 없도록 착용감이 좋은 이어폰과

꼬일 염려가 없어 보이는 굵은 케이블은

라이딩이나 조깅 등 움직임이 많은 활동에 알맞아 보입니다.

 

 

무난한 사운드는 야외 활동에서도 음악 듣는데 무리 없는데다

버튼으로 왠만큼 컨트롤이 되어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는데요.

다만 사용시간이 짧은 것은 살짝 아쉽습니다.

네 시간 이상 야외 활동을 할 일은 없겠지만

원거리 라이딩 후에는 반드시 꼭 충전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묵직함이 느껴지는 이어폰 디자인과 달리 가벼운 중량감으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귀에서도 잘 빠지지 않는 점은 좋았습니다.

 

 

>>> 스포츠블루투스이어폰 PUMP L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