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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

애플, 디스플레이 지문센서 탑재 결정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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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 10주년 '아이폰8'에 탑재하려했던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 센서를 고심한다는 보도가 흘렀다.

9월에 공개된다 해도 두달이상 늦어질 수 있다는 평이다.


디스플레이 지문센서는 뒷면에 있던 내장된 기술인데, 

투명한 디스플레이라서 지문센서를 흔적없이 사용하기 굉장히 어렵다고 알려져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역시 이것을 포기했다. 

하반기 '갤럭시노트8'에도 아직 어려운 상황이다.


폰아레나는 9월에 아이폰이 나온다고 해도 2개월이나 늦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기술 개발이 마무리 된다 해도 낮은 생산 수율이 이를 저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현재 애플은 디스플레이 지문센서 완성을 위하여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근을 하고 있다고 나오고 있다.


아이폰 8의 디스플레이 지문센서가 확정 된것은 아니지만, 

아이폰 10주년인 만큼 많은 공이 들어갈 것임은 확실하다.

아이폰 8은 최초로 듀얼엣지 스크린을 탑재하고, 

전면에는 3D 안면이 인식되는 센서를 넣는다는 평도 있다.


ㅡ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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