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핸드폰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억의 핸드폰 얼마나 써봤을까 추억의 핸드폰 얼마나 써봤을까 지금은 스마트폰이란 단어가 더 친숙한 핸드폰. 요즘 스마트폰은 메세지, 카메라, MP3, 인터넷, DMB 등 다양한 기능을 골고루 갖추고 스펙 경쟁이 치열하지만 과거에는 한가지 기능이 추가되어도 놀랍기만 했었는데요. 지금의 스마트폰 시대가 오기 전 당시로서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며 등장했던 추억의 핸드폰을 떠올려 봅니다. (인사이트 출처) 1. 카이코코 (LG KHai CoCo, 2000년) 당시 '성인식'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박지윤이 모델로 '마음을 빼앗긴 크기 6.8cm'라는 카피를 내세웠습니다. 한 때는 세계 최소형 사이즈가 유행이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2. 빨간눈 핸드폰 (SPH-E2000, 2003년)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3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일명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