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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

혼자 아이폰 앱 만든 81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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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할머니가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혼자 독학으로 아이폰 앱을 개발하여 화제다


IT전문 매체는 일본에 살고 있는 할머니를 소개했다

43년간 은행에서 일하다가 은퇴한 이 할머니는 

삶을 보내기 위해 컴퓨터를 한대 구매했다


배우는데 한참이나 걸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3개월동안 많은 연습을 했다

차근차근 도전한 결과로 이 할머니는 아이폰 앱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히나단 이라는 앱으로 앱스토어 출시까지 되었다

테드X에서도 강연을 하기도 하였는데 도전과 열정의 정신을

누구보다 높게 평가 받고 있다고 한다



ㅡ인사이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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