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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저절로 살빠지는 생활습관 저절로 살빠지는 생활습관 운동과 식이요법이 아니어도 8가지 생활 습관만 꾸준히 지킨다면 4.5kg를 뺄 수 있다는데요. 복잡한 다이어트가 싫은 분들은 리틀땅스에서 소개한 살빠지는 생활습관 꼭 지켜보세요~ 1. 출·퇴근 방법 바꾸기 평소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출근한다면 앉아서 가거나 사람들 틈에 가만히 서서 갑니다. 가까운 거리라면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먼 거리라면 한 정거장 먼저 내리는 등 걷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2. 아침을 반드시 먹는다 아침식사는 하루 세 끼의 식사 중 가장 중요합니다.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요거트나 오트밀 같은 음식을 먹으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활기찬 오전을 보낼 수 있게 합니다. 3. 물을 많이 마신다 의의로 지키기 힘든 습관이 물 많이 마시기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 더보기
[변비, 다이어트 최대의 적] 변비원인. 변비가 생기는 이유는? 다이어트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흔히 다이어트는 봄부터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이어트는 쌀쌀한 가을부터 겨울에 해야 살도 더 많이 빠지고, 몸매가 늘어지지 않는다는 효과가 있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난 후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게, 변비로 인해 배변 운동이 잘 되지 않는 현상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변비란? 변비란 대장 연동 운동의 저하로 원활한 배변 운동을 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보통 배변이 1주일에 2회 미만이거나, 배변 시 굳은 변을 보며 통증이나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에 변비로 진단합니다. 변비는 왜 생길까? 변비의 원인은? 수분섭취 부족 일반적인 경우 사람이 건강을 위해 하루에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은 1.5~2L 사이라고 하죠. 이것은 순수한 물의 경우를 말하며 음료수나 술 등은 여기서.. 더보기
[다이어트 필수 참고사항] 성공하는 다이어트 vs 실패하는 다이어트 [다이어트 필수 참고사항] 성공하는 다이어트 vs 실패하는 다이어트 어느덧 여름이 지나 가을이 왔습니다. 예년같으면 지금쯤이면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을 시기인데, 아직도 날씨는 여름인지 가을인지 구분이 잘 가지 않을 때가 있죠? 그나마 낮에 선선한 바람이 불고, 저녁 때는 가디건이나 재킷을 입지 않으면 춥다고 느껴, 이제 가을이 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었다고 해서 혹시나 다이어트에 대한 꿈을 접는 분들이 계실 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다이어트는 1년 내내 해야하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오늘은 성공하는 다이어트 11계명과 실패하는 다이어트 11계명을 통해, 다이어트를 준비하거나, 다이어트를 시작한 분들이 꼭 참고해야할.. 더보기
살 안찌는 남자, 살 찌는 여자 우와... 압박감 쩌는 저 사진... ㄷㄷㄷ 전형적인 뚱뚱녀와 홀쭉남의 만남이죠? 흔치 않아보이는 사진이긴 하지만... 과연 그렇게 흔치 않은 모습일까요??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결혼하고 몇년이 지난 부부들에게서 이런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가 있답니다. 남편은 툭하면 '너 살좀 빼.", "다이어트 좀 해." 이렇게 잔소리를 하죠. 아내는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살이 안 빠지는 걸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맞받아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한 여성들을 보면 주로 나오는 이야기가 이런 이야기들이죠. "울 신랑은 허구헌날 먹고 누워있는 게 일인데... 왜 저렇게 살이 안 찌는 지 몰라." "그러게 말이야... 만날 술을 달고 사는데 어쩜 저렇게 살이 안찌니?" "특별히 운동도 안하는데 배도 안.. 더보기
휴가 다녀와서 다이어트 포기한 사람은 바보! 말복도 지나고 8월도 이제 반 정도 밖에 안남았네요. 6~8월달 다이어트 많이들 하셨죠? 비키니를 입기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 하셨던 분들, 휴가 다녀 오신 후 혹시 다이어트를 잠시 접으신분들 계시지 않으신가요? 휴가도 다녀왔으니 이제 좀 먹자! 라고 생각 하셨던 분들! 이제부터가 다이어트를 하기 좋은 때라는걸 알아두셔야 해요. 혹시 다이어트를 해서 4~5kg을 빼신분들은 지금부터 노력을 해야 요요도 안오고 좀 더 살을 확실히 뺄 수 있답니다. 음식 조절이 힘드신 분들은 하루에 30분 정도만이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세요. 운동은 체중감량뿐 아니라 빠진 체중을 유지 하는데도 필수적이예요. 어떤 운동을 하던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지만 가장 효율적인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예요. 유산소 운동은 큰 근육(팔다리/허.. 더보기
본격적인 다이어트 준비를 시작합니다. 제가 몇가지 경험담을 들려드렸었는데요. 종합해보면 독해지지 않는한 살은 절대 빠지지 않는다!! 라는것이죠. 그래서 저도 독해지기로 결심했답니다. 그래서 항상 저녁은 안먹을꺼야! 그랬던 말을 정말 실천할 계획이구요. 바빠서 운동을 못했네 라는 말도 이제 굿바이! 오늘 회사 끝나고 가는 길에 헬스장을 알아볼 계획이랍니다. 그리고 평상시 음식 조절도 할라구요. 어떤 음식이, 어떤 야채를 먹어야, 어떻게 먹어야 살이 안찌나 파악해 식이요법도 할 예정이립니다. 그래서 제가 일주일 정도 먹을 음식을 여러분께도 공개 할께요 아침엔 무조건 밥을 먹을 계획이랍니다. 그냥 밥 보다 현미를 듬뿍 넣어서 먹을라구요, 처음이라 거부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니 이번주는 살짝만 넣은 현미밥을 먹을 계획이예요. 나중에 익숙해지면 현미.. 더보기
어른들이 말하는 진실 혹은 거짓 어렸을때, 한참 클때 어른들이 살에 대해, 외모에 대해 항상 말씀하신 몇가지들이 있었어요. 근데 대부분이 거짓말이예요 -_-... 뭐 사실도 있긴 하지만!! 그래서 오늘은 어른들이 말하는 진실 혹은 거짓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1. 많이 먹어, 지금 먹어도 살로 다 안가고 키로 간다! 한참 사춘기때, 그리고 한참 자랄때 정말 엄청 먹은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엄마가 하신 말씀 "많이 먹어. 그래야 키가 많이 커! 지금 먹고 살 쪄도 나중에 다 빠져!" 라고 말을 하셨어요. 그 말만 철썩같이 믿고 정말 어마어마하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살도 많이 쪘죠. 근데 정말 살이 어느 정도 키로 가긴 가는거 같아요. 제 경우엔 살이 조금 빠지면서 그때 엄청 자랐거든요. 하지만! 그 당시 키가 자라는 시기 였기 때문에 살.. 더보기
저주의 하체를 가진 친구, 다이어트를 해도..... 오늘도 친구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어제는 a양 이야기를 해드렸죠? 오늘은 b양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 b양도 제 초등학교 동창이랍니다. 그 친구도 처음 봤을 때 키는 160정도에 몸무게는 55 정도 나갔을거예요. 그냥 통통하니 보기 좋네였죠. 하지만 고등학교에 올라서 그 친구 역시 살이 찌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하게 제 주변에는 고등학교때 살이 찐 친구들이 많아요, 여고 앞에 떡볶이 집이 많아서 그런가... -_-) 살이 전체적으로 찌긴 쪘지만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좀 많이 통통하네 -_-;; 이정도였는데 유난히 하체을 보면 정말 튼실했습니다. 저주의 종아리라고 까지 불렸다니까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된 친구!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합니다. 밥은 먹되 술은 안먹고, 헬스를 .. 더보기
독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친구 이야기 오늘은 독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친구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그 친구 이름을 밝힐 수 없기에 a라고 하겠습니다 ^^;; a는 저랑 초등학교때부터 알던 사이로 처음 봤을때부터 통통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이 친구는 점점 통통에서 뚱뚱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중3때 저랑 같이 춤을 추면서 살이 조금 빠지나 싶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다시 더 뚱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움직이는 양도 많았는데 왜 이 친구는 살이 빠지지 않을까 의문이 날 정도였습니다. 저도 춤을 추고 나서 살이 찌기 시작했지만 이 친구는 점점 더 살이 쪘습니다. 종아리, 허벅지는 물론이고 손가락, 발가락, 목, 허리까지 살이 골고루 쪘습니다. 고3말, 대학교에 떨어진 친구는 1년동안 공부를 한답시고 갑자기 잠수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 더보기
내가 다이어트를 성공 못한 이유 여자들은 정말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거 같습니다.저 같은 경우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는 정말 말랐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6학년 때 갑자기 키가 클라고 그런지 몰라도 엄청 먹을게 땡기더라구요. 그때까진 키가 보통이였습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고, 그리고 5학년때까지는 단독주택에 살았는데요 1층에는 이모네가 2층엔 저희집이 살았습니다. 엄마아빠가 다 일을 나가셔서 이모네랑 같이 살며 이모가 절 보살펴 줬는데요. 항상 반찬이 콩나물, 시금치, 두부, 멸치 등 정말 고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식단이였습니다. 그리고 어릴때부터 살아서 옆집, 앞집, 뒷집, 옆 골목 항상 친구들이랑 뛰어놀기 바빴습니다. 근데 6학년 때 다른 동네로 이사를 오면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일단 반찬을 엄청 못하는 엄마는 -_-.. 인스턴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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