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편해지는 노트북보호필름

눈이 편해지는 노트북보호필름

 

 

가볍고 이동이 편리하다는 특징 때문에 요즘은 데스크톱보다 노트북의 사용이 늘고있는 추세입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원하면 바로 열어서 메일 등을 확인할 수 있고

간단한 업무처리도 즉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단점이라고 한다면 노트북의 사용량이 늘어감에 따라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노트북 사용량의 증가에 따라 눈의 통증, 피로도, 안구건조 등을 호소하는 분들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런 현상을 잡아주는 고마운 노트북보호필름이 있어서 붙여보았습니다.

 

 

 

 

제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노트북입니다.

 

여기에 엑스블루(http://www.xblue.co.kr)의 노트북보호필름을 부착하는 것인데요.

 

화면에 모습이 비쳐보이네요. ㅎ

 

 

 

 

노트북 액정을 깨끗이 닦아줍니다.

먼지가 묻어있을 경우에는 나중에 화면에 먼지 자국이 보여서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동봉된 극세사 천을 이용하여 깨끗이 닦아줍니다.

 

그런 다음 액정보호필름 뒷면의 이형지를 조금만 떼어냅니다.

 

그리고 노트북 모니터에 잘 맞추어서 조금씩 부착을 시작합니다.

 

 

 

필름을 부착하는 방법에는 전혀 정해진 규칙같은 것은 없구요.

성급하게 붙일 생각하지 마시고 한 면을 제대로 고정시킨 다음에

아래로 천천히 쓸어내려가거나 옆으로 쓸어넘기듯이 부착하면 쉽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부착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기포도 거의 생기지 않는답니다.

 

 

 

노트북에 보호필름을 다 부착시킨 다음에는 스퀴지로 기포를 문지르면서 보호필름을 모니터에 잘 부착시켜주기 전에

앞면 이형지를 떼어냅니다.

 

그래야 문지르기가 더 편하고 부착도 잘 됩니다.

 

 

 

 

왼쪽이 원래 노트북 모니터 화면이구요.

오른쪽이 필름 부착 후의 노트북 모니터 화면이랍니다.

 

보호필름을 부착한 다음에 살짝 어두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실제로 화면을 보고 작업할 때는 거의 그 차이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엑스블루의 노트북보호필름을 부착하고 난 후에 가장 큰 변화는

정말로 눈이 아프지 않고 편해졌다는 것입니다.

 

블루라이트를 차단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것의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은... 미처 몰랐답니다.

 

 

 

그리고 보이는 것처럼 엑스블루의 노트북보호필름에는 눈부심방지기능도 있어서

빛반사도 거의 사라지고 눈부심도 사라진다는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평소에 3시간 정도 사용하면 눈이 아프고 피곤하고 그랬는데,

블루라이트차단 노트북액정보호필름 부착 후에는 눈의 피로가 싹 사라졌습니다.

 

3시간을 훌쩍 넘겨 사용해도 눈에 통증이 오거나 하는 일은 없더군요.

 

눈을 보호해주는 블루라이트차단 노트북액정보호필름

노트북이나 컴퓨터 화면을 자주 보시는 분이거나,

이로 인한 눈의 피로 및 통증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특히, 아이가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루라이트가 아직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유해물질인데요,

앞으로 좀 더 많은 분들이 블루라이트차단제품을 사용하여 건강을 지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