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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IT제품

노트북/모니터보호필름으로 블루라이트 부작용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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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모니터보호필름으로 블루라이트 부작용 예방

 

 

 

얼마 전 YTN 뉴스에서 VDT증후군에 대해서 방송한거 보셨나요?

컴퓨터나 스마트폰 앞에만 있으면 나도 모르게 구부정해지는거 같아요.

뉴스에 따르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여러 부작용을 유발하는데 그 중 하나가 VDT증후군이라는 거였어요.

 

VDT증후군은 스마트폰, 컴퓨터 등 영상화면을

오랜 시간동안 보는 사람에게 주로 일어나는 것으로

목이나 어깨 근육통, 손목 통증, 안구 건조증과 같은 안구질환

심지어 정신적 치료까지도 필요할 수 있다고 해요.

 

 

 

VDT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안구 건조증, 거북목 증후군, 손목 터널 증후군, 목디스크 등이 있는데요.

잘못된 자세와 습관,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 등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대인의 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거죠.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

눈이 피곤하거나 몸이 경직되는 경험은 일상다반사로 하게 되죠.

이게 다 그런 이유에서 아닐까 생각 들어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안겨주는 부작용으로

안구건조증 환자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안과 검진을 받으러 간 적이 몇 번 있었어요.

 

VDT작업에 의해 유발된 안구건조증은

건조한 실내에서 장시간 눈을 깜박이지 않고

파장이 짧고 에너지가 강한 블루라이트에

노출되기 때문에 눈 건강에 손상을 받기 때문인대요.

 

컴퓨터, 스마트폰, TV 등의 디지털 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서 우리 눈이 블루라이트에

지나치게 노출되어 눈의 피로 증가, 시력저하와

심지어 막망변성의 위험까지도 있다고 하네요.

 

 

 

최근에 아이폰6S에

VDT증후군이나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해주는 강화유리를 붙여줬다고 포스팅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사무실 모니터에 보호필름을 붙여줬어요.

 

 

 

 

여러 창을 띄어놓고 일을 할 때가 많아

모니터 두 개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일이 편해지긴 했지만 모니터가 두 개이다 보니

아무래도 시각적인 피로감은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ㅠㅠ

 

 

 

건강한 일터를 위해 모니터 두 개 모두 보호필름을 붙여줬어요.

두 개를 한 번에 붙이다 보니 정신 없어서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는데 모니터 사이즈가 결코 적지 않다보니

손이 부들부들 떨렸지만 붙이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ㅎ

 

 

 

확실히 블루라이트를 차단해주는

모니터 보호필름을 붙이고 나니

이전보다 사무실에 있을 때 피곤함이 덜한 기분은 들어요.

눈부심 방지 기능까지 있어

난반사까지 덜해주니 눈이 덜 아파졌어요.

집에 있는 노트북에도 보호필름을 보여줄까 생각이 ㅋ

모니터 보호필름을 판매하고 있는

엑스블루에서는

노트북, 태블릿, TV까지도 붙여줄 수 있게

다양한 사이즈가 있다고 하니

장시간 모니터 작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노트북에도 보호필름 부착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http://www.xblue.co.kr/mall/

 

 

 

끝으로 블루라이트가 유발할 수 있는

VDT증후군을 예방하는 생활 수칙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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