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역시 공포영화의 계절. 개봉예정작 '데모닉'

 

여름은 역시 공포영화의 계절. 개봉예정작 '데모닉'

 

 

 

 

 

하나둘 공포영화 개봉소식이 들리네요.

지난주에는 한국 공포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이 개봉했고

이번주 목요일(6/25)에는 컨저링의 감독 제임스 완 제작의 공포영화 데모닉이 개봉하더라고요.

어제 출발 비디오 여행에도 소개되었는데 나름 볼만해 보여서 조금 기대해봅니다. ㅎ

 

 

 

 

데모닉은 악령이나 귀신들린..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 쫄깃하네요.

실제 영화를 촬영할 때도 몇백 년이나 된 집에서 촬영하고 의문스런 현상들이 있었다고도 해요.

 

 

 

 

영화 컨저링의 실제 모델이었던 초자연 연구가 워렌부부도 포기했던

25년전 집단 살인사건이 발생했던 리빙스턴의 폐가를

혈기왕성한 대학생 6명이 찾아가면서 일어나는 미스테리한 사건이 주 내용인데요.

파라노말 액티비티처럼 페이크 다큐 형식의 공포영화랍니다.

 

 

 

 

영화 보기 전 데모닉 예고편 먼저 감상하고 영화관으로 고고씽~

공포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더 무섭다는 사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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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닉 (2015)

Demonic 

6.1

감독

윌 캐넌

출연

마리아 벨로, 프랭크 그릴로, 코디 혼, 더스틴 밀리건, 메건 파크

정보

공포, 스릴러 | 미국, 영국 | 83 분 |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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