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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체가 말하는 s8사면 안되는 이유 다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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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체가 말하는 s8사면 안되는 이유 다섯가지

 

 IT 전문 매체인 씨넷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S8을 사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해당 매체에서 무려 5가지 이유를 근거로 갤럭시S8을 사지 말라고 하고 있다.

현재 삼상전자 갤럭시S8의 인기가 대단한 가운데,

 이런 주장이 제기된 것은 매우 의아한 점이다.

실제로 갤럭시S8에 대한 평판이 국내외의 언론에서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면 이들은 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일까?

 지금부터 이들이 말하는 '갤럭시S8을 사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소개한다.

 

 

1. 노트7의 악몽이 떠오른다

 

 

씨넷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이 갤럭시 노트7의 '대 실패'를  경험 한 후에

 주력상품으로 출시 된 것인만큼 조심해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일어났던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이 국내외의 많은 소비자들의

 삼성에 대한 불신을 안겨주었다.

삼성전자는 이런 불신감을 해소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 7의 폭발의 원인이 되었던

배터리 과열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다"고 밝혔지만 이를 완전히 신뢰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2. 쉽게 파손되는 액정

 

 

갤럭시S8은 최소화된 베젤을 사용하고 있기 떄문에  손에서 떨어트리게 되는 경우

충격을 견디지 못 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파손 위험이 상당하다.

씨넷은 "만약 당신이 물건을 잘 떨어트린다면 '갤럭시S8 낙하테스트 영상'을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남겼다.

 

 

3. 삼성이 만든 안드로이드

 

 


갤럭시S8을 구입하면 삼성이 특별하게 제작한 안드로이드를 접하게 된다.

 그러나 삼성이 만든 안드로이드는 특별하게 쓸 일이 없는 잡다한 어플들이

선 탑재되어 있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또한 OS 업데이트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에 씨넷은 기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것이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갤럭시S8의 구입이 실망으로 이어지게 될 지 모른다고 전했다.

 

 

4. 인공지능빅스비

 

'빅스비'는 갤럭시S8에서 도입된 인공지능 비서이다.

'갤럭시S8'은 지난달 21일 출시되었지만 빅스비의 공식 서비스 시작은

 이것보다 열흘이 지난 5월 1일이었다.

그러나 씨넷은 아직도 빅스비가 완벽한 인공지능을 탑제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일으키고 있다며 지적했다.

 

 

5.애매한 지문 센서의 위치

 

 

갤럭시S8 지문인식 센서는 기기 후면의 카메라 렌즈 바로 옆에 위치한다.

 따라서 지문 인식 센서에 손가락을 갖다 대려다 실수로 렌즈에 닿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에 씨넷은 "대부분 스마트폰의 경우 지문 인식 센서는 손에 닿기 편한 곳에 있다"며

 "반면에 갤럭시S8에 탑재된 지문 인식 센서는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출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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